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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를 딴 애칭 “루지” 를 필명으로 한 이 저자는 직장인이면서도 일찍부터 퇴사를 준비해서 10년만에 퇴사를 했다.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맘에 두번째로 읽으면서 중요한 내용을 이 블로그에 담기로 했다.
1. 분명한 목표를 세우자
분명한 목표를 세우기까지 몇 가지 판단을 해보자.
- 재테크 초기일수록 총자산을 불리는데 집중한다. 레버리지 사용이 가능한 부동산 자산을 적극 활용한다.
- 전세가율 및 LTV(Loan to Value Ratio, 주택담보대출비율) 고려 시, 총 자산 중 부채비중은 40~50%가 될 것이다.
- 물가상승율을 내재한 자산 팽창이 지속되고, 소득활동을 통해 부채를 조금씩 갚으면 실질 부채 부담이 줄어든다. 즉 총 자산 대비 순자산 비중이 60%까지 될 것이다.
- 자산을 매도해서 부채를 갚지 말고, 매도 없이 자산을 보유하거나 부채를 갚을 돈으로 오히려 추가 자산을 사서 총자산을 키운다. 총자산이 커지면 보유한 부채 비율은 자동으로 낮아진다.
- 보유한 자산의 유지비용과 여가생활은 위한 생활비를 고려했을 때 순자산의 1%가 월 현금흐름으로 나와야 한다.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근로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으로 경제활동을 영위하기 위한 개인프로젝트를 세운다. 총자산 200억원, 순자산 80억원, 월 현금흐름이 순자산의 1%(8천만원)가 되는 구조를 만들자.
2. 생각을 바꾼다
자본주의의 3대요소 “토지, 노동, 자본”을 함께 굴리는 1등 기업의 지분을 사서 모은다. 자본주의는 양극화가 심화되니깐.
그런 투자를 위해 부자들의 가지는 특징을 먼저 체득해 보자.
1. 리스크 즐기기
대중이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최적의 타이밍을 기다릴 때, 부자들은 먼저 시작해보고 복기하며 서서히 완벽해졌다.
리스크 없는 수익은 없다.
2. 인적 레버리지와 자산 레버리지를 활용하자
3. 부채를 활용하여 총자산을 늘린다
4. 나보다 돈을 잘 버는 자산에 꾸준히 돈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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